THE BEST SIDE OF 프리서버

The best Side of 프리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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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옛날의 거래 방식은 한 번에 하나만 팔고 살 수 있는 불편한 거래 방식이 있었지만, 지금은 패치를 통하여 원작과 유사하게 구현되어 있다.

프리서버가 허용되는 경우는 개발사가 아예 사라져서 판권 자체가 날아갔거나 개발사가 해당 게임을 재서비스할 의지 내지 여력이 없어서 암묵적 방관 내지 허용되는 경우가 많다.

아르테일은 룰루월드가 개발한 메이플스토리 월드 기반의 롤 플레잉 게임으로, 빅뱅 이전 메이플을 구현한 팬 게임이다. 메이플스토리 본 서버에서 정식으로 클래식 서버를 따로 오픈하지 않는 이상, 이쪽이 사실상 합법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클래식 서버라고 봐도 좋다.

바람의 나라 구 버전을 기반으로 한 프리서버들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심지어 클라이언트 에디팅 툴을 이용해 신 바람의 컨텐츠를 구현해 놓기도 한 서버도 있을 정도.

루더스 호수의 경우, 빅뱅 이전의 에오스탑을 온전하게 구현하였다. 다행스러운 점은 많은 뉴비를 접게 만들었던 장로 스탄의 편지 퀘스트가 없다는 것.

코디는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아바타를 공유한다. 헤어나 성형, 피부와 같은 건 동일하나, 메이플 월드내의 아바타의 의상을 적용하고 싶을 경우 캐시샵에서 아바타 자유권을 구매해야 한다.

메이플스토리 초창기의 분위기를 잘 살릴 수 있고 개발자의 입장에서도 꽤나 퀄리티 높은 개발툴이라는 평가가 많다.

아르테일은 가장 먼저 나온 클래식 서버이니만큼 선점효과로 얻은 유저 수가 많았으며, 고정 유저층을 다수 확보해두었다.

진짜 여유가 넉넉해서 도저히 쓸 곳이 없는 프리서버 홍보 분들이나 마라벨, 스라벨 욕심을 내시고

불법으로 유출된 파일로 서비스를 하는 경우 원작 제작사가 태클을 걸면 바로 닫고 모든 것이 사라지는 경우가 흔하니 원작에서 키울 캐릭터에 대한 스킬트리 실험용이나 재미 삼아 하던 것이 아니라면 큰 좌절감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 너무 애정을 가지고 해서는 안 되는 것이 이 프리서버이다. 그러나 어찌된게 프리서버 해외쪽 와우 사이트라든지 여타 몇몇 게임 중에서 잘 나가는 서버의 경우는 프리서버 서버 유지비라는 명목으로 기부를 받고 기부자에게 액수에 따라 다른 막장 아이템을 주곤 한다.

한국 프리서버 정식 서비스 종료 후 해외에서 프리서버가 아직도 운영 중이다. 이쪽은 엔트리브 측에서 앨리샤를 프리바람 사랑하는 유저들을 위해 프리서버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해서 계속 유지되고 있는 특이 케이스.

맵 리소스는 메이플의 리소스와 더불어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 외부 리소스도 가져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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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프리서버는 흔히 후원이라고 불리는 유저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며, 그 외의 광고비로 유지된다. 대부분의 프리서버는 운영자가 커스터마이즈를 해서 빠른 레벨 업이라든지 원판에는 없는 유흥거리, 상승된 드롭률, 혹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하여 유저를 모으고 있으며 해외의 경우에는 프리서버 랭킹 사이트까지 존재한다. 이런 사이트들에 가 보면 없는 게임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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